시만텍,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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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솔루션 강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7.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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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P 신제품 출시하며 클라우드 접근 통제 강화…웹·이메일 위협 격리 기능으로 내부 사용자 보호

[데이터넷]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위협의 대부분은 권한 없는 사용자의 접근과 허가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이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시만텍은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발표한 기능 중 클라우드 접근보안중개(CASB) 솔루션 ‘클라우드SOC’에 추가된 ‘미러 게이트웨이(Mirror Gateway)’는 웹 위협 격리 기능을 활용해 관리되지 않는 디바이스를 통제해 모든 SaaS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미러 게이트웨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시 인라인 보안 통제 기능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SOC CASB 게이트웨이에 통합된 인증 솔루션 ‘VIP’와 TIPP(Technology Integration Partner Program) 파트너인 옥타(Okta)의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적응형 다중 인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세션 전체에서 세분화된 정책 통제가 가능하다.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시만텍 제품군

SAC·웹 시큐리티 통합해 보안 및 운영 편의성 강화

시만텍은 올해 초 인수한 루미네이트 기술을 ‘시큐어 액세스 클라우드(SAC)’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IaaS와 기타 환경에 배치된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며, 시만텍 DLP를 이용해 콘텐츠 업로드·다운로드 시 정보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안티바이러스와 샌드박싱 기술을 이용해 위협 차단도 가능하다.

SAC는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방식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리소스 배치된 위치에 관계없이 허가된 것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을 제공한다. 새로운 콘텐츠 스캐닝 기능 뿐만 아니라 다중 인증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위험 기반 신원 검증이 상시 가능하다.

SAC는 ‘웹 시큐리티 서비스’와 통합돼 웹과 인터넷 액세스 및 사용을 보호한다. 웹 세션과 인가된 사용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서비스 운영이 간편해졌다.

한편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 보안 서비스 ‘이메일 시큐리티 닷 클라우드’에 링크 격리 기능이 추가됐다. 격리는 수상한 콘텐츠를 가둬 의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기술로, 기존에 이메일 시큐리티 닷 클라우드에는 첨부파일 격리 기능이 제공됐으며, 이번에 의심스러운 링크를 격리하게 해 피싱, 랜섬웨어, 계정 탈취 등의 이메일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아트 길리랜드(Art Gilliland)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제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클라우드 기술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킴에 따라 전통적인 네트워크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시만텍은 경계 기반 보안에 대한 집중을 줄이고, 위치나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직원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액세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시만텍은 강력한 클라우드 및 인터넷 보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보안을 강화함과 동시에 비용과 복잡성을 낮출 수 있도록 혁신과 통합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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