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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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관심'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7.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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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집 근처에서 식사와 여가, 문화생활을 모두 해결이 가능한 상가가 핵심 투자지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욜로(You only live once)’와 바쁜 현대인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워라벨(Work-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상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젊은 층들의 트렌드가 최근 분양시장에 도입되는 가운데 584세대의 고정수요 포함 상가를 둘러싸고 약 19,000세대의 배후세대를 가지고 있는 상가가 등장해 화제이다. 세종 3생활권의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이다. 복합 상업시설을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로 일반상업시설과는 달리 고정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세종시 상권은 주변의 배후수요나 교통수요에 대해 영항을 많이 받는다. 아파트, 관공서, 학교 등의 소비층의 특성에 따라 주요 업종들이 나뉜다.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분위기에 크게 민감하지 않고 주변 상권의 영향으로 결정된다. 현재 세종시의 공실문제로 투자자와 임차인들은 복합상권을 상가투자의 선택기준으로 여기고 있다.

식당이나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쇼핑을 위한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 협의 중으로 입주민들과 세종-유성연결도로와 BRT 정류장 인접으로 인근 유동인구의 수요와 세종시를 관할하는 행정타운 앞에 위치해 상주 및 방문 수요 또한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행정타운 앞에 위치하고 있고 주상복합 건물 내 수요는 물론 약 5천여 세대를 고정 고객화하고 인근 BRT정류장을 통해 교통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엘리트 상권을 갖춘 상가가 투자자 및 수요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시 최초로 ‘담보대출이자지원’ 금융혜택을 실시하여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켜주어,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5년간 담보대출이자지원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임차인의 경우 저렴한 임대료로 상가 운영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가활성화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서 6층까지 285실로 순환형 동선설계로 이동이 편리해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4면 개방형 설계로 노출성이 좋아 접근성과 가시성 간판광고효과까지 탁월하다.

대방건설은 2018년 도급순위 27위의 중견건설사로 양주 옥정지구를 성공리에 분양하여 화성 동탄지구, 구리갈매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분양을 진행했다. 올해는 인천 송도신도시, 인천 검단, 동탄 신도시 2차등 다양한 곳에서 분양 예정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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