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웹방화벽, CC인증 EAL 4등급 획득
상태바
모니터랩 웹방화벽, CC인증 EAL 4등급 획득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7.16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IWAF-SE’, 머신러닝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연계…알려지지 않은 공격 방어

데이터넷]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웹 방화벽 ‘WIWAF-SE’가 4.1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 최고등급인 EAL 4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WIWAF-SE’는 시그니처 기반 프로파일링 뿐 아니라 머신러닝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AICC’와 연계한 IP 평판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자 IP를 자동 탐지하고 웹 공격을 분석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방어할 수 있게 됐다.

웹 방화벽 운영 및 정책 설정에 대한 REST API 제공으로 써드파티 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해졌다. HTTP/2에 대해서도 HTTP/1.1 수준의 동일한 보안 기능 및 탐지 로그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가장 최신의 통신 프로토콜인 TLSv.1.3도 지원하고, SSL트래픽 처리성능도 높였다.

윤승원 모니터랩 사업개발본부 상무는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늘면서 해커들의 타깃도 클라우드를 향하고 있어 클라우드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보안 문제를 해결해주는 클라우드 환경 기반 보안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 보안제품은 유연한 구조와 효율적인 자원 활용으로 트래픽 처리 및 서버의 안정성을 확보해 경제성을 보장해 주기 때문으로, 국가 중요 정보를 처리하고 보호해야하는 공공기관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보안 제품의 채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WIWAF-SE’는 AWS 및 MS 애저 등 다양한 IaaS 플랫폼에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또한 KT는 모니터랩의 클라우드 WAF에 매니지드 서비스를 더한 ‘웹방화벽P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WIWAF-SE’는 CC인증 최고 등급 획득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제품으로 기능과 성능을 입증받은 만큼, 공공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