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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동남아 SaaS 업체 데스케라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아시아그로쓰펀드 투자 계기…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서 괄목할만한 성과 기대
2019년 07월 12일 09:14:4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 박원기)은 동남아 1위 SaaS 업체인 데스케라(Deskera)사와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데스케라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글로벌 리전을 통해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호스팅하게된다.

데스케라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ERP, HRM, CRM 등) 개발사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확보한 기업 고객 수만 2만 여개에 달한다.

네이버 측은 동남아 시장 1위인 싱가포르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개발사 데스케라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했으며, 아시아그로쓰펀드를 통한 투자를 계기로 양사가 함께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패리토시 마하나(Paritosh Mahana) 데스케라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책임자는 “네이버는 자사 제품 라인업에 최첨단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결합된 데스케라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은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에서 더욱 힘을 얻을 것이며, 지역적으로 번창하고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제휴는 중소기업을 위한 미래의 디지털화 기회를 창출한다는 우리의 사명과 일치한다. 우리는 이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스케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강화하면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NBP 임태건 상무는 “데스케라와의 협업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현지 기업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라며, “데스케라의 신규 서비스 개발과 동남아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본사 및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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