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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덤PC, 방방쿡쿡과 MOU…‘먹거리’도 PC방 창업 성공포인트
2019년 07월 11일 11:12:5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프랜차이즈 또는 여성창업을 막론하고 창업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손꼽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피씨방창업이다. 피시방창업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어 온 업종으로, 경기를 크게 타지 않고, 비교적 관리가 손 쉬워 스테디셀러 창업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 탄탄한 브랜드의 경우 피시방창업비용 또한 본사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지원되는 곳이 많아 창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골목상권까지 PC방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요즘은 PC 사양이 좋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시스템 또는 먹거리 음식이 뛰어나지 않다면 단골 고객 확보에 어렵다는 것이 시장 전반의 평가다.

PC방 프랜차이즈 기업 스타덤PC 관계자는 “먹거리 관련 수요가 크게 늘면서 PC방 매출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상황에 이르자 PC방 운영에 있어 먹거리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졌다. 최근에는 간단하면서도 비주얼도 좋고 맛도 있어야 고객들의 호응을 얻기 때문에 전문 개발팀을 갖추고 특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타덤PC의 경우에도 프리미엄 먹거리 브랜드 ‘방방쿡쿡’과의 MOU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간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방방쿡쿡은 전문 메뉴개발팀이 전국 120여 개 매장의 먹거리 데이터 분석을 통해 PC방에 특화된 엄선된 메뉴를 개발 및 선정해 음식 퀄리티는 높이고 재고 부담은 줄여 매장 수익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가장 잘 팔리는 탄탄한 기본 메뉴 구성으로 실속을 챙기고 PC방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 메뉴로 단골 손님을 만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선호도에 따라 간편하지만 건강을 고려한 배달 메뉴까지 선보여 추가 배달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계를 통해 기존 본사 운영의 샵인샵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그는 “차별화가 쉽지 않은 PC방 경쟁 구조에서 가격 인상이 어려운 것은 PC방 시장이 당면한 현실”이라며, “피씨방창업비용의 부담은 본사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결하면 되지만, 결국 먹거리를 통한 부가수익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방쿡쿡은 원조 스몰비어 ‘압구정 봉구비어’, 대표건강밥상 ‘순남 시래기’, 전통 안주가 일품인 ‘지금, 보고싶다’ 등을 운영하거나 주주로 참여했던 경영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스타덤PC는 7월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먹거리 방방쿡쿡 개설 비용을 50% 지원함으로써 예비 가맹점주의 PC방창업비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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