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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2019 소마톰 포스 사용자 모임’ 개최
듀얼소스 CT ‘소마톰 포스’ 활용한 다양한 분야 진료경험·노하우 공유
2019년 07월 09일 17:04:2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 이명균)은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9 소마톰 포스 사용자 모임(Siemens Healthineers SOMATOM Force User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규의 영상진단사업본부 및 영업 총괄 본부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영상진단사업본부 임직원 들을 비롯해 듀얼소스 CT 장비인 소마톰 포스를 사용하는 전국의 영상의학과 의료진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용자 모임은 듀얼소스 CT 소마톰 포스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진료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추기석 교수가 ‘소마톰포스를 활용한 심장진료(An Experience of SOMATOM Force in Cardiac Imaging)’를, 서울대학교병원 이정민 교수가 ‘소마톰 포스를 활용한 복부진료(An Experience of SOMATOM Force in Abdominal Imaging)’를, 세브란스병원 이승구 교수가 ‘소마톰 포스를 활용한 신경진료(An Experience of SOMATOM Force in Neuro Imaging)’를 주제로 진행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추기석 교수는 “동맥경화나 급성심근경색 등 각종 심혈관질환 환자의 경우 방사선 및 조영제 양을 최소화하면서도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며 “소마톰 포스의 경우 적은 피폭선량으로의 정밀한 3D영상 촬영 및 심혈관 촬영까지 가능해 의료진 입장에서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듀얼소스 CT 소마톰 포스는 0.3mm의 미세한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는 첨단 장비로 뇌, 심장뿐만 아니라 복부 등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3세대 듀얼소스 CT로 두 개의 X선 튜브와 검출기가 탑재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초 저선량의 X-선량 및 소량의 조영제로도 검사가 가능해 기존 CT장비 대비 보다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다. 저선량 흉부 CT의 경우 일반 X선 촬영(PA&Lateral)의 선량수준으로 3차원 CT 영상 획득 및 정밀한 검사 수행이 가능해 이를 통해 무의식 상태나 호흡제어가 힘든 외상환자, 소아환자, 신부전 및 중환자 등 기존 CT 촬영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환자들에 있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과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황규의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환자들의 질병을 보다 세밀하고 신속 정확하게 치료하고자 노력하고 계신 의료진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앞으로도 환자 및 의료진의 의료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듀얼소스 CT 소마톰 포스는 장비의 임상적, 성능적 결과가 시장에서 입증돼 2016년 11월 서울대병원에 첫 설치를 시작으로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센터, 울산대학교병원 등 전국 병원 약 22곳에서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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