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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단조, 퀘스트 백업 솔루션으로 DR 시스템 구축
퀘스트 파트너사 페리도트테크 QR6000 어플라이언스 도입…재해 이후 생산 가동 시간 대폭 단축
2019년 07월 09일 11:13:2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퀘스트소프트웨어(한국지사장 장재호)는 김해시에 위치한 크롤러 타입 굴착기 및 트렉터 하체 부품 생산·공급업체인 대창단조(대표 박권일)가 자사 솔루션을 활용해 재해복구(DR) 시스템을 위한 백업 및 DR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지난 통신사 화재 사건과 같은 예기치 못한 화재 또는 지진 등의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원격지에 위치한 복제된 시스템을 가동, 재해로 인한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창단조는 기존 시스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백업 및 복제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퀘스트소프트웨어의 백업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사인 페리도트테크(대표 석민기)의 DR 어플라이언스 ‘QR6000’을 도입했다.

기존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에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됐지만, 대창단조는 QR6000 어플라이언스(ISO9001 인증 완료) 도입으로 기존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대비 적은 비용과 짧은 구축시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더욱이 QR6000의 가상 대기(Virtual Standby) 기능을 이용해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DR 시스템을 원격지에서 가동하고 서비스함으로써 재해 이후 생산 가동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

우선 운영 서버의 데이터는 중복제거 및 압축을 통해 백업이 수행되며, 이렇게 최소화된 데이터를 원격지로 복제한다. 이후 복제된 데이터는 QR6000 어플라이언스 내부의 가상머신(VM) 형태로 복구를 수행해 만에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재해 및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원격지에 복구된 시스템을 이용한 생산 재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했다.

그뿐만 아니라 백업을 받은 데이터에 대해 하루 한 번 통합 작업을 수행, 주기적으로 전체 백업을 받는 타 백업 소프트웨어와 달리 1회만 전체 백업 수행 후에는 증분된 데이터만 백업하기에 네트워크 및 운영 시스템에 부하를 최소화한다. 인라인 블록 수준의 중복제거 및 압축 기능으로 백업 스토리지 공간을 최소화하고, 추후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한 대비도 가능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가져온다.

대창단조 시스템 담당자는 “예기치 않은 재난재해에 대비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에 QR6000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QR6000 어플라이언스의 통합된 서비스로 백업 및 소산, DR을 각각 구축하는 기존 시스템에 비해 관리 및 비용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를 봤다”며 “이번 DR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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