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공공시장 점유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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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공공시장 점유율 높여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7.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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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경남도청 등에 공급…2티어·3티어 접근 지원해 법규 만족

[데이터넷]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경상남도청을 비롯,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AFER)’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인포세이퍼는 피앤피시큐어 DB 접근통제 솔루션 ‘디비세이퍼(DBSAFER)’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DB에 직접 접속해 대량 데이터를 조회하는 2티어 접속과 WAS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3티어 접속까지 지원할 수 있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접속기록 관리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하는 ‘디비스캐너(DBSCANNER)’를 내장해 동종 솔루션이 검출 대상을 수동으로 등록/관리함으로써 안고 있던 고질적인 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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