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장 “사람 최우선 전략과 함께 최고 가성비로 RPA 시장 입지 확고히 할 것”
[데이터넷] 영국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업 소프토모티브(Softomotive)가 이문형 한국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RPA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문형 지사장은 IT 업계에서 23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엔트러스트 데이터카드(Entrust Datacard)와 보메트릭(Vormetric)의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문형 소프토모티브 한국지사장은 “소프토모티브는 로봇 이전에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전략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확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소프토모티브의 경쟁력 있는 RDA/RPA 솔루션과 파트너 중심의 판매 정책, 효율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비용 대비 최고의 가성비로 RPA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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