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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블루플래닛’, SDN·NFV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선도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지능형 비즈니스 지원·고객 경험 향상
2019년 07월 05일 18:15:3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엑스퍼넷(대표 이종경)이 공급하고 있는 시에나의 블루플래닛(Blue Planet)은 자동화를 통해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주문형 서비스의 전달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하도록 돕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제품군이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개방형 아키텍처에서 통합된 네트워크 지능형 기능을 활용한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는 물론 지능형 비즈니스 결정 지원, 고객 경험을 향상시킨다. <편집자>

통신 시장의 경쟁 심화와 서비스 수요의 급증에 따라 네트워크 사업자는 네트워크 전반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플랫폼에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처럼 가상화된 IT 운영 서비스에서 절대적인 요구사항은 민첩성과 통합성이라 할 수 있으며 사일로(Silo)화된 폐쇄 구조 환경 형성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하드웨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전반에 걸친 통합이 오늘날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성공의 최대 장벽은 통합이라 지적하고, 451리서치 역시 모든 조직이 직면한 취약점이 사이버 보안과 함께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사업자는 네트워크의 복잡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상화 기술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인프라를 포괄하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제어권을 확보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확장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 사일로화된 네트워크 인프라

이러한 난관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사업자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를 기반으로 하는 가상 서비스 및 인프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 도입은 새로운 위험도 함께 불러 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SDN과 NFV 도입을 추진하는 조직이 기존 인프라의 하드웨어 공급사에 종속되는 가상 소프트웨어 사일로화를 꼽을 수 있다.

이처럼 하드웨어 공급사에 종속되는 환경은 새로운 서비스 제공 및 변화에 대처하는 조직의 역량을 저해한다. 따라서 종속적인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필요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조직은 사일로 구조를 허물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서비스의 전달 및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은 SDN과 NFV 환경을 더욱 개방적이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네트워크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시에나의 블루플래닛(Blue Planet)은 조직이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도입할 때 새로운 사일로 환경이 형성되지 않도록 하며, 네트워크 사업자의 서비스 생성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 과정을 간소화하고 잠재적인 하드웨어 공급사의 종속성을 해소한다.

   
▲ 시에나 블루플래닛 다중 도메인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크게 생각하고 빠르게 혁신하라
시에나 블루플래닛은 자동화를 통해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주문형 서비스의 전달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하도록 돕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제품군이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개방형 아키텍처에서 통합된 네트워크 지능형 기능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하고 지능형 비즈니스 결정을 지원하며 고객 경험을 향상시킨다. 블루플래닛 소프트웨어는 다음 이점을 제공한다.

· 네트워크 변환과 운영에 대한 셀프 서비스 방식의 제어권을 확보해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 네트워크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서비스 민첩성을 개선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 데이터에 기반한 네트워크 통찰력을 확보해 네트워크의 진정한 가치를 발현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시에나 블루플래닛 ROA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이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하면 더욱 개방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사업자는 다양한 공급사로 구성된 물리 및 가상 도메인 전반에서 서비스 전달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이 구현되면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혁신 속도를 가속화해 운영 측면에서 탁월한 네트워크 민첩성을 통해 자본지출(CAPEX)과 운영비용(OPEX)을 절감할 수 있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의 3대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자동화: 네트워크 사업자는 서비스의 전달 및 배포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맞춤화된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다.
· 개방형 멀티 벤더 통합 환경: 개방된 표준, 개방된 인터페이스 및 소스에 대한 원칙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네트워크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고, 벤더 종속 환경과 독점 기술 사용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간소하고 효율적인 운영: 데브옵스(DevOps)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사업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리소스 통합 작업에 연관되는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뛰어난 통합성과 제어권 보장
현재 네트워크 사업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해 각 도메인별 공급사의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각 도메인은 사일로, 즉 폐쇄된 구조에서 운영 지원 시스템(OSS)으로 통합되고 있다. 물리 및 가상 리소스의 제어권을 분리하거나 단절하는 경우 여러 도메인 전반에서 이뤄져야 하는 종단 간 서비스 전달 과정이 복잡해지며, 그 결과 더 많은 지연, 오류 및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블루플래닛은 개방된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의 멀티 벤더 네트워크 환경을 통합해 폐쇄적인 구조를 효과적으로 해소시킨다. 즉, 다양한 구성 요소로 구현된 환경을 통해 네트워크 사업자가 SDN, NFV, 클라우드 그리고 기존 도메인까지 모두를 하나의 융합된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공급사 종속성을 해소하고 조직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종단간 서비스 생성,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간소화한다.

   
▲ 시에나 블루플래닛 ROA BGP 가시화

블루플래닛 ROA, 뛰어난 네트워크 가시성 제공
IP 네트워크는 동적으로 트래픽 경로를 변경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운영자 입장에서는 멀티 벤더 네트워크 환경 전체의 가시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블루플래닛 ROA(Route Optimization and Assurance)는 네트워크 전반의 트래픽 흐름에 대한 라우팅 프로토콜 모니터링을 통해 네트워크 토폴로지 변경과 경로를 실시간 뷰로 제공한다.

· 라우트 익스플로러(Route Explorer): 서비스 공급자와 기업이 이용하는 모든 대중적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라우팅 분석 프로그램으로 정적 경로, 다중 프로토콜, AS(Autonomous System)에 걸쳐 있는 경우에도 라우팅 경로를 세련된 토폴로지로 확인할 수 있다.

· 트래픽 익스플로러(Traffic Explorer): 실제 라우팅된 토폴로지와 트래픽 부하를 사용해 가상 실행 네트워크에서 모델링을 할 수 있으며 광범위한 네트워크 변경사항을 시뮬레이션해 실제 변경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예기치 않은 문제를 피할 수 있다.

· 퍼포먼스 익스플로러(Performance Explorer): 성능 대시보드를 통한 능동적인 SLA 관리가 가능하고, 성능 편차 및 오류를 명확히 표시한다. 또한 핵심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 지표와 함께 네트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뷰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성능 대시보드를 이용해 네트워크 변경 및 성장을 계획하고 예정된 유지보수 기간 동안 적용된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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