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구매 전 샘플 시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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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구매 전 샘플 시음하세요"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7.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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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건강식품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구매에 앞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샘플 시음을 해보길 권한다고 제안했다.

최근 건강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종류의 건강보조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늘어난 제품의 종류만큼 소비자의 고민도 늘어났다. 최근 방송을 통해 알려진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구매에 신중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이런 소비자들의 심리를 파악한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먼저 맛과 향을 체험해 보길 권한다며 신청자에 한해 본 제품 체험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차가버섯 제품들 중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부형제가 첨가된 제품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먼저 체험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차가버섯은 원산지에 따라 영양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 정보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작나무에서 채취한 차가버섯 원물의 건조 방법이나 섭취 방법에 따라서도 영양소 파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도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고려인삼공사의 관계자는 "차가버섯, 후코이단은 천연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서 판매 우선보다 자신 있게 맛과 향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권해드리고 있다"라며 "서비스를 체험해본다면 고객님들이 고려인삼공사만의 장점을 먼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따로 섭취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한 포에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담은 신개념 올인원 건강식품 '차후-100' 전 상품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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