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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AI 기반 통합 보안 분석 플랫폼 선구자 될 것”
스네할 컨트렉터 스텔라사이버 부사장 “통신사·매니지드 서비스·대학·대기업 타깃…한국 시장 기반 다질 것”
2019년 07월 05일 10:04:3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반의 통합 보안 분석 플랫폼 기업 스텔라사이버(Stellar Cyber)가 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며 국내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규모나 복잡성에 관계없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사이버 침해를 탐지하는 ‘스타라이트(StarLight)’가 대표 솔루션으로, 국내 파트너 확보를 통해 보안 관제 시장 진출에 가속이 붙고 있다. 스네할 컨트렉터(Snehal Contractor) 스텔라사이버 부사장을 만나 스타라이트 솔루션의 강점과 국내 사업 방향을 들었다. <편집자>

   
▲ 스네할 컨트렉터 스텔라사이버 부사장 “올해는 기술 지원 체계 구축과 엔지니어 양성에 보다 집중해 한국 시장 개척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며 “현재 모젠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가운데 통신사, 매니지드 서비스, 대학, 대기업 등을 타깃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퍼가 40억달러에 인수했던 넷스크린 출신들이 주축으로 설립한 스텔라사이버가 지난 2월 1320만달러의 시리즈 A 펀딩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돌입했다. 이번 투자는 엘라데이터(Aella Data)에서 사명 변경과 경영진 개편을 포함한 급속한 시장 확대에 힘입어 이뤄졌다.

신생기업이지만 매출의 절반 정도가 아시아에서 거둬들일 정도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스텔라사이버는 이번 투자 유치금을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링 및 제품 관리 등에 적극 투입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데이터·AI 기반으로 차별화
컨트렉터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 위협이 고조되고 인프라스트럭처의 복잡성 역시 증대되면서 기업에 더 나은 보안 가시성 제공을 통해 네트워크 및 컴퓨팅 환경의 어둠을 밝힌다는 의미로 스텔라사이버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시대에 스텔라사이버의 통합 보안 분석 플랫폼인 스타라이트는 보안운영센터 및 보안 전문가를 위한 시기적절하고 선호되는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타라이트는 정보 유출 파악을 며칠이 지난 후가 아닌 몇 분 이내에 감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텔레매트리 기능을 통해 레이어 4에서 7까지의 정보를 캡처해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세션과 세션 사용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다”며 “이처럼 스텔라사이버는 데이터 및 AI 기반의 퍼베이시브 데이터 수집, 탐지, 조사 및 대응(CDIR)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앞세워 데이터 및 AI 기반의 통합 보안 분석 플랫폼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 개척 기반 다져
컨트렉터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규모와 증가 속도가 급증함에 따라 취약성 역시 폭증하면서 기업에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스타라이트는 모든 컴퓨팅 및 네트워크 환경에 쉽게 배치할 수 있고, 오탐이 거의 없어 중요 데이터 시스템이 피해를 입거나 데이터를 손실하기 전에 공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기술 지원 체계 구축과 엔지니어 양성에 보다 집중해 한국 시장 개척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며 “현재 모젠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가운데 통신사, 매니지드 서비스, 대학, 대기업 등을 타깃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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