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엠엔, APAC 애드테크 라이징 스타 부문 최종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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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엠엔, APAC 애드테크 라이징 스타 부문 최종 후보 선정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07.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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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애드테크로 클라이언트·마케터들 성공 위해 노력 경주

[데이터넷] 프로그래매틱 애드테크 기업 티피엠엔(TPMN)은 익스체인지와이어(Exchangewire)가 주관하는 ‘The Wires APAC 2019’ 행사에서 애드테크 라이징 스타(Ad-tech Rising star)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익스체인지와이즈는 세계적인 애드테크 기업 전문 매거진으로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기술, 프로그래매틱 광고, 애드테크 관련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The Wires Global’, ‘The Wires APAC Award’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애드테크, 마테크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진행된 ‘The Wires APAC 2019’ 행사에서는 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내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애드테크, 마테크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선정했다.

최종 발표는 지난 6월 25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서 개최된 ‘ATS 싱가포르’에서 이뤄졌다. 애드테크 라이징 스타 부문뿐만 아니라 올해의 애드테크 기업인 베스트 디지털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비디오 마케팅 캠페인, 데이터 활용 마케팅 캠페인, 베스트 광고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 기술 솔루션, 올해의 베스트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티피엠엔 박도현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적인 시상식에서 티피엠엔이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본에 충실한 최고의 모바일 광고 애드테크로서 클라이언트와 마케터들의 성공을 함께 이뤄나가기 위해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피엠엔은 미디어 광고 수익 최적화 및 실시간 광고 입찰(RTB: Real Time Bidding)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중개 플랫폼 수에즈엑스(SUEZ-X)를 운영하고 있다. SUEZ-X는 광고주에게는 손쉽게 최상의 광고 노출 효과를 제공하고, 광고 지면을 제공하는 매체에게는 광고 수익 최적화를 통한 최대의 광고 수익 창출을 보장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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