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주의적 수업방식 이용한 와이키즈 대전둔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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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주의적 수업방식 이용한 와이키즈 대전둔산센터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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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12년 초등 교과과정 개편이 시작되면서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시작한 수학교재의 개편과 함께 스팀(STEAM) 교육의 유행을 시작으로 지금은 영재교육의 열풍이 진행 중인 것이다.

와이키즈 대전둔산센터는 이미 오래전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스팀교육과 함께 언어 사고력 기반의 수학, 과학을 도입해 유아영재교육의 선두주자로 앞장서 나가고 있다.

와이키즈 대전둔산센터는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깨닫는 구성주의적 수업을 경험하면서 초등교육준비를 한다. 이러한 부분으로 많은 학부형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대전둔산센터 이남희 원장은 “세 살 버릇이 여든이 간다는 말처럼 유아기 때 좋은 경험과 학습들이 초등, 중등을 거쳐 입시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많은 아이들이 선진화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와이키즈 대전둔산센터는 전문 강사진들이 진행하는 선진화된 영재교육의 수업이 진행중이다. 와이키즈 대전둔산센터에 문의하면 공개수업이 가능하며 와이키즈는 대전 둔산동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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