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징스타헤딩, 헤드헌팅 서비스 BM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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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징스타헤딩, 헤드헌팅 서비스 BM 특허 출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6.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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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헤드헌팅 선도기업 더라이징스타헤딩(대표 박규태)이 혁신적인 헤드헌팅 서비스 비즈니스모델(BM) 특허권을 취득했다. 더라이징스타헤딩은 특허출원을 바탕으로 신규 플랫폼 서비스를 8월 런칭할 예정이다.

더라이징스타헤딩이 출원한 특허는 ‘헤드헌팅 서비스 제공방법’으로 기존 헤드헌팅 방식이 후보자 찾기부터 후보자 관리, 합격까지 모두 헤드헌터가 담당했다면, 새로운 방식은 헤드헌터가 후보자 공유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다. 또한 이 모델에 ‘헤딩슈’라는 서비스가 포함돼 수익이 불안정했던 헤드헌터들에게 최대 5인 단체 보험시스템이 적용돼 안정적인 수익 보장으로 헤드헌터들에게 혁신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더라이징스타헤딩 박규태 대표는 “헤드헌터들의 높은 업무강도를 대폭 줄이고, 헤드헌팅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문을 열 준비가 돼 있다. 기업들에게 있어서도 채용비용을 최소화하기위한 서비스를 개발중이다”고 밝혔다.

더라이징스타헤딩은 프리랜서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헤드헌팅 시장에서 다수의 정규직으로 구성된 헤드헌팅 기업이다. 전문 컨설턴트 조직을 자체 보유하여 적합한 후보자 검증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헤드헌팅과 파견직 서비스를 같이 제공한다.

한편, 더라이징스타헤딩은 획기적인 컨셉과 그간의 업계 신뢰도를 바탕으로 베트남, 중국, 미국, 일본 등 외국계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해외진출을 타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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