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귀에 들리지 않는 음파인 비가청음파에 정보를 실어 전달하는 기술인 ‘스마트사운드(SmartSound)’를 개발해 비자 에브리웨어 이니셔티브 국내 결선에서 우승한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최근 새로운 형태의 이커머스 서비스 ‘소스 라이브’를 론칭했다.
‘소스 라이브’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로, 활자보다 사진이, 사진보다 영상이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모비두 이성재 개발팀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중, 해외 리전 확장성, 다양한 상품, 적극적이고 빠른 대응을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발 단계부터 서버, 오브젝트 스토리지, CM(Certificate Manager), 개발자 도구 등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또한 핀테크 서비스의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보안 서비스, 해외 고객사와의 빠른 공동 개발을 위해 NBP의 해외 리전도 사용하고 있다.
모비두 이성재 개발팀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중, 해외 리전 확장성, 다양한 상품, 적극적이고 빠른 대응을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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