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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컨커, 콘티넨탈코리아 차세대 경비지출관리 시스템 구축
모바일 플랫폼 이용해 간편하게 비용 정산…직관적인 회사 지출 흐름 인사이트 확보까지
2019년 06월 24일 09:10:1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SAP컨커(SAP Concur)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코리아(Continental Korea)에 차세대 인텔리전트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용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콘티넨탈코리아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 분야의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콘티넨탈그룹의 한국 지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본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기술 혁신과 마케팅, R&D, 구매, 생산에 이르는 모든 가치 사슬을 현지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천, 세종 등 8개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25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콘티넨탈코리아는 국내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함에 따라 전사적인 경비지출관리 프로세스의 변혁을 필요로 했다. 회사 지출 흐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비용 절감 및 전략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려야 했으며, 출장이 잦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임직원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해왔다.

SAP컨커는 콘티넨탈코리아에 ‘SAP컨커 익스펜스(SAP Concur Expense)’, ‘SAP컨커 인보이스(SAP Concur Invoice)’, ‘SAP컨커 리퀘스트(SAP Concur Request)’, ‘SAP컨커 인텔리전스(SAP Concur Intelligence)’ 등 총 4개 솔루션을 구축했다. ‘SAP컨커 익스펜스’와 ‘SAP컨커 인보이스’는 각각 비용처리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인보이스 처리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며, ‘SAP컨커 리퀘스트’와 ‘SAP컨커 인텔리전스’는 사전 경비지출 예측 및 사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코리아는 SAP컨커 솔루션 도입 이후 경비지출관리 프로세스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간편하게 비용을 정산하게 됐으며, 자동화된 경비 컨트롤 기능으로 단순 오류 및 오용될 수 있는 비용을 사전에 차단하게 됐다. 또한 회사 지출 흐름에 대한 직관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해 어느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하고 이에 기반한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콘티넨탈코리아 CFO 루드비히 포이츠마이어(Ludwig Feuchtmeyer) 부사장은 “SAP컨커 도입 이후 비용 승인, 요청, 지급 전반의 통합된 체계를 구축했고, 이는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적절한 수준의 비용 집행이 가능해졌다”며 “이미 콘티넨탈코리아 임직원 대부분이 SAP컨커를 매우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 발전을 통해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P컨커의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이선우 부문장은 “콘티넨탈코리아에 차세대 경비지출관리 구축을 완료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 온 SAP컨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국내 기업들의 경비지출관리 프로세스 최적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AP컨커는 전 세계 150개국, 4만8000여 고객사에 출장 및 경비 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75% 이상이 포춘 100대 및 500대 기업이다. SAP컨커는 지난 2017년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후 삼성SDS, 웅진, 딜로이트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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