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는 ‘네이버 쇼핑’에서 브랜드 감사제 ‘슈피겐 퍼준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피겐코리아가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4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네이버 쇼핑 메인 페이지의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이번 브랜드 감사제에서 전 품목 30% 할인을 실시한다. 여기에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스토어찜 설정 고객에게 추가 30% 할인 쿠폰을 증정해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톡톡친구 추가 시에는 중복적용 가능한 배송비 5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에 선착순 300명에게 랜덤으로 지정된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스에는 인공지능 음성 번역기 슈피겐 포켓토크와 휴대용 선풍기 신제품을 비롯해 조명 셀카봉, 고속 무선충전기 등이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에어팟 2세대, 구글 홈 미니도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럭키박스는 12시, 14시, 16시 세 타임에 걸쳐 각 100개씩 판매된다.
슈피겐코리아 국봉환 국내총괄 사업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오랫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는 목적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전 품목 30% 기본 할인으로 고객들이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률이 커진다”며 “더블할인과 초특급 상품이 들어있는 럭키박스 등 슈피겐이 준비한 풍성한 선물로 많은 소비자들이 즐거운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