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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파이낸셜 서비스 서밋 2019’ 개최
금융 기업 임원 대상 전략과 연계된 신기술 도입·고객 중심 데이터 활용 방안 강조
2019년 06월 20일 19:06:0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한국IDC(대표 정민영)는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소재 포시즌스 호텔 누리 볼룸에서 금융권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낸셜 서비스 서밋 2019(Financial Services Summit 2019)’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umanly Possible’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국내 주요 금융 기업의 임원들을 초대해 금융 산업이 보다 개인화되고 창의적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제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한국IDC 정민영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IDC 아태지역 파이낸셜 인사이트 그룹을 총괄하는 마이클 아레네타(Michael Araneta) 부사장, 스니하 카푸어(Sneha Kapoor) 리서치 매니저, 한국IDC 이태우 전무, 한국IBM 김홍진 상무, 데이터로봇 홍운표 상무, 한국HPE 유충근 상무, 신한은행 김철기 본부장 등이 키노트 연사로 참여했다.

IDC 마이클 아라네타 부사장은 오픈뱅킹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IDC 이태우 전무는 고객 데이터를 통한 신규 수익 창출 전략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특히 IDC의 기술 및 산업 인사이트를 포함한 발표를 포함해 기술 공급 업체의 주요기술 동향, 금융 회사가 전하는 실제 사례 등 디지털 금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각 세션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국IDC에서 컨설팅을 총괄하는 이태우 전무는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오픈뱅킹 환경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고객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 금융 기업이 새로운 수익 창출을 통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전략 목표와 연계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고객 관련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가치를 발견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조직 전체에 걸쳐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조직 문화의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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