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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DCG, 가장 신뢰받는 데이터센터 파트너 ‘자신’
하이퍼스케일·SDI 사업 부문서 강력한 성장…파트너십 강화 통한 혁신 기술 지속 공급 도모
2019년 06월 19일 16:04:2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신규식 레노버DCG코리아 대표가 그동안의 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데이터넷] 레노버글로벌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레노버DCG, 대표 신규식)가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기 출시된 서버, 스토리지에 더해 올 하반기 출시될 에지·클라우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의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가장 신뢰받는 데이터센터 파트너가 되겠다는 입장이다.

19일 레노버DCG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 비즈니스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IBM으로부터 x86 사업을 인수한 이후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 뛰어든 레노버DCG는 불과 3년 만인 2017년에 대규모 서버 포트폴리오를 출시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존 레노버 제품군과 IBM 제품군이 섞여 복잡했던 포트폴리오를 개별 제품군인 ‘씽크시스템’과 통합 솔루션인 ‘씽크애자일’ 브랜드로 정리하고, 자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 ▲하이퍼스케일 ▲AI·HPC 등에 집중하면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규식 레노버DCG코리아 대표는 “레노버DCG는 지난 6년간 x86 서버 부문 신뢰성 1위를 달성했으며, 전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중 173개가 레노버DCG에서 공급한 제품일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x86 서버 벤더 중 유일하게 마더보드를 직접 디자인해서 공급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는데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레노버DCG는 2018년 스토리지 전문 벤더 넷앱과 협력해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도 출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에지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대규모 제품 포트폴리오 출시가 예정돼 있어 사실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털 포트폴리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 레노버DCG의 주요 포트폴리오 및 사업 정책

신규식 대표는 “레노버DCG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구독 모델인 ‘레노버 트루 스케일-as-a-Service’ 형태로 최소 사용량 보증 없이 이용 가능하며, 과금 역시 파워소비량에 달려 있어 합리적이로 이용 가능하다”며 “모든 유지보수 역시 레노버DCG가 담당하기에 신규 시스템이 출시되더라도 고객이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레노버DCG의 비즈니스는 ‘채널 퍼스트’ 정책을 통해 모든 비즈니스 형태가 파트어와 협업하게 좋게 구성됨으로써 불공정행위 등이 없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레노버DCG는 2020년까지 시장 성장률의 두 배 성장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업을 리딩하는 벤더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들의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용해나가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면서도 특정 솔루션으로 인해 락인되는 효과를 최대한 줄이려는 방안이다.

신규식 대표는 “레노버DCG는 향후 암 조기 발견, 식량 부족 문제 해결, ADHD 아동 환자 지원 등 인류가 당면한 도전 과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슈퍼컴퓨터 역량과 인공지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토대로 이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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