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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 SECaaS 기업 엑소스피어랩스 설립
엔드포인트 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제공…글로벌 시장 공략 준비
2019년 06월 19일 15:14:17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지란지교는 서비스형 보안(SECaaS) 기업 엑소스피어 랩스(Exosphere Labs)를 설립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란지교는 그 동안 일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사업을 확대, 강화해왔으며, 일본에서만 연매출 100억원을 올리고 있다. 그간 현지 파트너와 함께 철저한 현지화로 승부했던 지란지교는 기존 전략과 더불어 엑소스피어 랩스 설립을 통해 글로벌 SECaaS로 전방위 전면전을 준비한다.

금번 설립된 신규법인은 제품 하나만 도입하면 엔드포인트에 대한 위협대응을 총체적으로 가능케 해주는 통합보안서비스 ‘엑소스피어 엔드포인트 프로텍션(Exosphere Endpoint Protection)’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이 제품은 안티멀웨어 기능을 중심으로 유해 애플리케이션 제어, 민감정보 탐지 및 정보유출방지 등 제품 하나만 도입하면 엔드포인트에 대한 위협대응을 총체적으로 가능케 해주는 통합보안서비스로 싱글 에이전트, 싱글 매니지먼트(중앙관리)에서 동작하며, 서버 도입이 없이 클라우드로 관리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플랫폼(EPP)과 같이 다양한 보안 솔루션으로 통합적으로 구매·운영할 수 있으며, EPP 제품 대비 50% 이하의 가격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엑소스피어는 글로벌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모든 기능을 모듈화했으며, 다양한 국가 및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란지교는 2017년부터 이스라엘 출신 보안전문가 아디 루핀(Adi Ruppin)을 CEO 및 CPO로 영입해 미국 법인 엑소스피어를 설립하고 미국 시장을 공략 준비를 해왔다. 글로벌 시각으로 제품기획을 진행하며 동서양의 밸런스를 맞추고 옵션을 단순화해왔다. 엑소스피어 랩스는 미국 엑소스피어사의 자회사로 제품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내 달 국내형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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