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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SA NR·엣지 NFVI 솔루션 출시…5G 본격화 뒷받침
초고속 응답 속도 구현과 신속한 커버리지 확장 지원…네트워크 최적화·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2019년 06월 19일 10:47:3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에릭슨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5G 구축 현황에 대응해 5G 구축 옵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솔루션은 확장된 네트워크 용량과 커버리지로 원활하고 신속한 5G 네트워크 진화를 지원해 새로운 사용자 서비스와 산업 활용 사례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슨은 이미 논스탠드얼론(NSA) 5G NR(New Radio) 출시로 초기 상용 5G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스탠드얼론(SA) 5G NR 소프트웨어 출시로 본격적인 5G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SA 5G NR 소프트웨어는 5G 구축을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새로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초저지연과 보다 개선된 커버리지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에릭슨은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엣지 컴퓨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에도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공급사는 증강현실 및 대용량 컨텐츠 배포와 같은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새로운 5G 서비스를 낮은 비용과 높은 정확도로 제공할 수 있다.

프레드릭 제이들링(Fredrik Jejdling) 에릭슨 네트워크 사업 부문장은 “고객의 성공적인 5G 도입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신규 솔루션은 고객에게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5G 진화 경로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SA·NSA 통해 원활한 5G 네트워크 진화 요구 충족
새로운 SA 5G NR 소프트웨어는 이미 구축된 에릭슨 라디오 시스템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에릭슨의 5G 듀얼 모드 클라우드 코어 솔루션과 결합돼 네트워크가 보다 민첩해지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 지원을 통해 신규 서비스의 신속한 출시를 보장한다.

현재 대부분의 통신사가 NSA로 초기 5G를 구축하고, 이후 SA로 네트워크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저대역은 이미 구축된 5G의 커버리지를 비용 효율적으로 확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에릭슨은 저대역에서 중·고대역 NR과 결합해 커버리지와 용량을 확장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인터밴드(Inter-band) NR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능을 출시해 실내는 물론 커버리지가 취약한 지역의 네트워크 속도를 향상시키게 된다.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 위한 강력한 엣지 솔루션
5G는 증강현실, 컨텐츠 배포 및 게임, 그리고 짧은 대기 시간과 높은 대역폭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정확하게 동작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에릭슨은 서비스 제공자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새로운 소비자 및 기업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엣지에 최적화된 에릭슨 엣지 NFVI(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Infrastructure)도 출시해 클라우드 솔루션의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에릭슨 엣지 NFVI 솔루션은 엔드투엔드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분산형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작업량을 분산시키고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며 클라우드 상에서 새로운 서비스의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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