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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IT 환경 아우르는 ‘가성비’ 높은 백업 솔루션 공급”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 올인원 제품 통해 국내 백업 시장 재도약 다짐
2019년 06월 17일 08:35:5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

[데이터넷] 데이터 보호 전문 업체 아크서브가 신규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국내 백업·재해복구(DR)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과 경쟁 제품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토대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백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그 방안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편집자>

아크서브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UDP’와 3세대 백업·DR 어플라이언스를 앞세워 국내 백업 시장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1990년대에 국산 주전산기 백업 시장을 독식하며 주름잡던 적도 있었지만, 빠른 IT 환경 변화에 제때 대응하지 못해 경쟁사들에 시장을 내어준 것이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이제 시장을 다시 한 번 반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승부수

현재 백업 시장의 추세가 올인원(All-in-One)인 만큼 시장에 다양한 백업 어플라이언스(PBBA)가 공급되고 있으며, 아크서브도 이에 맞춰 PBBA 제품을 출시했다.

기본적인 스펙은 비슷하지만 유닉스·x86 시스템 모두 서버 OS부터 데이터까지 한 번에 백업·복구가 가능한 이미지 백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 추가 구성없이 원격지로 데이터를 복제하거나 백업 대상 클라이언트를 이중화시키는 고가용성(HA)까지 지원돼 경쟁사 대비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은 “기업이 OS 백업, 데이터 백업, 서버 DR 등을 위해 각각의 기능들을 가진 제품들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은 비효율적일뿐더러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크서브의 UDP 어플라이언스는 백업·DR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기에 비용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대비 완벽…파트너 생태계 확대에도 주력

전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IT업계에도 클라우드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고 있으며, 이는 백업·DR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크서브는 과거 경험을 교훈 삼아 클라우드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클라우드 백업 제품군을 확보하며 대비를 해왔다. 그동안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백업에 치중해왔다면, 향후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연동 서비스에도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파트너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한다. 벤더와 파트너, 고객으로 이어지는 세 요소가 서로 신뢰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아크서브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파트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은 “아크서브는 테이브 백업부터 가상화,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가성비 높은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백업·DR 전문 벤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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