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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웹, 10억 규모 중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 개시
2019년 06월 14일 16:35:1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중소상공인 플랫폼 기업 제로웹은 중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0억원이 투입될 이번 사업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핵심 상권을 시작으로 전국 중소상공인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 지원과 자생력 제고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소상공인은 제로웹의 홍보 애플리케이션 ‘제로고’를 통해 매장을 알리게 된다. 제로고는 소비자의 이동패턴을 분석해 매장 방문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잠재고객에게 홍보 가능한 서비스로써 각광받고 있다. 제로웹은 10억 원에 달하는 제로고 홍보비를 지원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도달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오프라인 판촉 활동도 진행, 중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해당 지원사업의 핵심은 일시적인 이벤트성 상권 활성화에서 그치지 않도록 개별 업체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데이터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방문 주기별, 유형별로 세분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로웹 박수진 오퍼레이터 매니저(OM)는 “중소상공인은 데이터를 통한 전략 경영이 부족하다. 데이터가 기반된 중소상공인은 경기가 흔들릴 때도 훨씬 그 충격이 덜 하다. 쌓여온 기록을 통해 대응할 수 있고 유연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제로웹의 오프라인 데이터는 고객의 이동과 선호도뿐 아니라 주변 업체, 외부 요인 등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소상공인에게 혁신적”이라고 강조했다.

제로웹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상권 활성화와 동시에 데이터 경영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중소상공인 문제 해결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수진 OM은 “제로웹은 오프라인 데이터 인프라 구축부터 분석까지 한발 앞서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중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및 전략적 경영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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