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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14일 홍보관 개관
2019년 06월 13일 10:26:2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아파트 분양가가 최고가 기준으로 20년 만에 6배나 상승하는 등 광주광역시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999년 광주시광역시 동구 학동에 분양한 금호건설 어울림 아파트 가격은 3.3㎡당 398만원이었으나 최근 신세계건설이 서구 농성동에 분양한 트레비체 아파트는 3.3㎡당 2200만원으로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빠르게 이뤄졌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아파트 청약률에서도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1만609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일반에 공급, 총 청약자수는 22만4509명으로 조사됐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전국 13.95대1이지만 지역별로 보면 광주광역시가 56대1로 가장 높고 세종이 40.4대1, 대구가 30.77대1로 이어진다.

이처럼 광주광역시 주택 시장이 뜨거운 이유는 타 지역과 달리 청약이나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고 노후 아파트가 많다는 측면에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2지구에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건설이 시공예정사인 남구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는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60-2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특히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59㎡, 84㎡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315세대 중 1차 204세대와 2차 111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한국건설은 2018년 기준 광주광역시 최고가 아파트로 알려진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아파트를 시공하는 등 광주 지역 내 다수의 아파트를 시공해온 전문 건설사다.

특히 광주광역시 남구는 광주광역시지역의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다. 서동과 사동, 월산동 등 인근 재개발이 계획돼 있고 제 2순환도로 연장개통의 영향으로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지하철역이 멀지않고 필문대로와 제2순환대로,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한 사통팔발의 교통환경으로 도심뿐 아니라 시외 어디로든지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대성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고 반경 1km 이내에 무진중학교, 석산고등학교 등 남부 지역 명문학군이 인접해 풍부한 교육시설을 자랑한다.

쇼핑 및 의료, 문화시설 등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이 멀지 않고 남구청과 서구청, 아시아문화전당,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홈플러스, 이마트, 충장로, 양동시장 등이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주공원과 사직공원, 생태하천인 광주천이 도보거리에 있어 산책과 운동시설 이용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남구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는 주거 및 투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고 남구 백운동과 서동에 최근 신규아파트 공급이 전무해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내 타 현장은 보통 1개월 이내에 필증을 발급 받지만 남구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현장의 경우 시청, 구청, 교육청과 6개월에 걸쳐 협의 후 필증을 발급받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오는 14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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