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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고령층 VR·드론 등 신기술 정보격차 해소 시동
과기정통부·NIA, 서울·부산·순천 등 5개 지역 고령층 대상 ICT 신기술 체험교육 실시
2019년 06월 12일 19:26:5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12일 경기·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5G 기반 지능정보사회에서 고령층의 사회 적응능력과 신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VR·AR 및 드론 등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추진하고 있는 고령층 집합 정보화교육 교육기관 중에서 서울·부산·순천 등 5개 지역의 교육기관을 선정, VR·AR, 드론 및 로봇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체감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VR·AR, 드론, 로봇코딩에 대한 기본 구성, 코딩 구조, 작동·구동원리 등 기초에서부터 조작법 습득 및 로봇 구동 코딩실습, 가상 재난안전 및 스마트폰 연계 드론항공촬영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전문자격증 정보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을 수강한 교육생들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을 느끼며 안전교육을 받고, 드론에서 촬영하고 있는 실시간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저장하기도 했으며, 간단한 코딩을 통해 미니로봇이 작동되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감나는 체험교육을 보다 많은 실버세대들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5G 네트워크 기술에 기반한 정보기기 및 실생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지능정보사회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실버세대에게 기기 및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려는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NIA 문용식 원장은 “NIA는 과기정통부와 함께 지능정보 고령 사회에서 실버세대가 차별·소외되지 않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령층 정보화교육사업을 모바일 및 신기술 교육과정 중심으로 재편해 실버 세대의 사회 적응능력 제고할 수 있도록 17개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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