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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체인, 힌트멤버십 파트너 확대…최현석·오세득 셰프 합류
힌트 토큰 결제수단 사용 시작…강남N타워 ‘레귤러식스’ 음식 리뷰 플랫폼 파트너로도 참여
2019년 06월 04일 15:37:3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힌트멤버십 파트너로 참여하는 최현석 셰프와 레스토랑 ‘쵸이닷’

[데이터넷] 푸드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Hintchain)은 힌트(HINT) 토큰 사용이 가능한 ‘힌트멤버십’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힌트체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푸드 산업을 혁신하려는 프로젝트로, 소비자의 복합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반의 스마트한 맞춤형 푸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힌트멤버십은 온·오프라인 서비스 업체들이 함께 힌트체인의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로, 쉽게 말해 힌트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가맹점 개념이다.

지난 1일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오세득’이 힌트멤버십의 첫 파트너로 합류해 힌트 토큰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최현석, 오세득 셰프는 힌트체인의 취지에 공감해 작년 힌트체인 출범 때부터 어드바이저로 활동해왔다.

특히 힌트멤버십 파트너들이 1힌트를 최소 100원이라는 특정 가격으로 고정하고, 현재 장내의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힌트체인 관계자는 “파트너사들이 힌트의 장기적인 가치에 공감해줬고, 실사용처가 확대될 때까지 해당 구조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가격이 일정 가격에 도달할 경우에는 협의를 통해 100원 이상의 가격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힌트멤버십 파트너들에게도 힌트멤버십 합류는 긍정적이다. 힌트멤버십은 토큰이라는 매개체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다양한 유저들을 방문하게 하는 유입 효과와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 데이터, 리뷰 데이터, 취향 데이터 등이 담긴 푸드 프로필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타기팅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한편, 힌트멤버십 파트너들과 개발 중인 해먹남녀 차기버전의 협업도 기대다. 힌트체인은 요리 레시피 앱 해먹남녀의 차기버전을 개발 중이다. 해먹남녀의 차기버전은 기존 레시피 이외의 영역을 확장해, 음식 리뷰/추천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이다.

실제로 힌트체인은 6월 서울 강남N타워에 오픈하는 대규모 외식 공간 ‘레귤러식스’에 블록체인 기반 음식 리뷰 플랫폼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먹남녀 차기 버전은 파트너사인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메인넷 일정에 맞춰 클레이튼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지웅 힌트체인 대표는 “블록체인은 다들 너무 먼 미래라고 생각해왔지만, 실생활에서 가치를 주는 실생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중요성이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 힌트체인은 푸드 산업에서 소비자 중심의 실생활 토큰이코노미를 고민해온 팀”이라며 “최현석,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다양한 푸드 온·오프라인 업체들이 힌트멤버십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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