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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쓰리엔, 19일 ‘팩토리나우 파트너데이’ 개최
포스코·현대차·삼성 공장 운영 솔루션 구축 노하우 바탕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조 선봬
2019년 06월 04일 11:52:4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구 공장지대 성수동에서 4차 산업의 한 축으로 평가받는 스마트공장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글로벌 IoT 운영 솔루션 전문기업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은 팩토리나우 파트너데이를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 성수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팩토리나우는 한 눈에 보기만 해도 공장 상태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스마트공장 솔루션이다. 스마트공장 솔루션은 센서 업체, ERP, MES, PLC, SCM 등으로 형성돼 있고, 팩토리나우는 이 중 어떤 업체와도 파트너십이 가능한 구조다.

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지향하는 팩토리나우는 엔쓰리엔만이 갖고 있는 독자적 시각화 방법론이 적용되어 있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원인 발견과 문제 해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포스코, 현대차, 삼성전자 등 글로벌 단위의 사업장에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이다.

기존 스마트공장 솔루션은 엔지니어, 데이터 전문가이거나, 사용법을 학습해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하지만 엔쓰리엔의 솔루션을 적용하게 되면 공장에서 일하는 누구라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스마트공장이 구축된다. 파트너들이 팩토리나우를 반기는 이유도 엔쓰리엔만의 시각화 능력이 공장에 도입될 경우, 사용성이 대폭 향상되기 때문이다.

장소를 성수동으로 정한 이유도 팩토리나우 콘셉트와 관련이 있다. 성수동은 구 공장지대에서 최근 새로운 혁신지역으로 변모 중이다. 신구 기술이 만나기도 하고, 소셜벤처 등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가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팩토리나우는 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관련 업체들이 유기적으로 엮이는 생태계를 지향한다.

팩토리나우를 맡고 있는 이준호 상무는 “스마트공장은 처음부터 한 업체가 전부 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다양한 업체들이 실 수요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쓰리엔 홈페이지나 팩토리나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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