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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개발도상국형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 본격 시동
선진국형 모델 성공 이은 개도국형 모델 개발 수출로 이어져…스마트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가속화
2019년 06월 03일 12:48:0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인성정보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

[데이터넷]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이스라엘 Rater Management Service사와 전략적 파트너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waveMD(EMD, EHR공급업체)와의 협력 파트너 관계를 수립해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중심 협력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데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남미 지역, 수리남과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시범 테스트를 시작했고, 아르헨티나, 인도, 앙골라, 코트디브아르, 카메론 등의 개발도상국과도 스마트 헬스케어 원격의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 모델은 ‘하이케어 허브’를 통해 개인이 생체정보 등의 건강 정보를 측정하면, 그에 따른 건강소견과 함께 필요 시 약물 처방 등의 원격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역에 따라 상대적으로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 유용한 헬스케어 모델이다.

또한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브라질의 까다로운 ANVISA(식품의약품인증), INMETRO(전기안전인증) 인증을 받는데 성공, 파트너 계약을 기 체결한 AMPLIMED사에 수출을 개시했다. 그동안에는 인증 문제로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만을 수행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 정식 프로젝트가 계획돼 있어 원격 의료장비를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미국 및 유럽에서의 기존 프로젝트들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해외사업이 점차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탈리아 Item Oxygen과 유럽 시장에 대한 원격의료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8년부터 하이케어 허브 및 하이케어 원격의료 솔루션에 대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모델은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 후 하이케어 허브가 집으로 배송이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중앙 원격진료센터는 환자가 수행하는 건강정보 및 생체측정 값을 모니터링하면서, 임계값(위험값을 설정하고, 위험치가 넘는 생체정보가 측정되는 경우)을 벗어난 매개 변수가 발생한 경우 즉시 의사와 전문가에게 전달해 환자에 대한 지침을 내린다. 필요한 경우 환자 또는 가족 구성원과 원격 비디오 상담을 진행한다. 이 모델은 이탈리아 남부지역인 Puglia 지역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로 지정된 바 있다.

남부 지역에의 성공적 사례를 발판으로 이탈리아 북부지역에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사례를 유럽지역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 본격적인 매출 부분은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원격의료의 세계 최대 규모 프로젝트인 Veterans Affairs의 홈케어서비스는 지난 5월 22일 환자 관리 포털을 위한 소프트웨어 변경 승인에 성공했다. 그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포털 환자 관리 프로그램으로 보다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이번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은 미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로 증명된 인성정보의 기술력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도국 중심의 모델로 확장한 것”이라며 “선진국 중심의 홈케어 모델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꾸준히 개발해 해외사업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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