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은 5월부터 3개월간 한미글로벌 미혼남녀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1년 임직원 대상 결혼정보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9년째 체결을 이어오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국내건설사업관리(PM/CM) 선도기업이다. 1996년 설립 이래로 하나은행 본점,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신라호텔 등 2,200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한미글로벌 미혼남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기간은 7월까지로 3개월 한정으로 진행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이벤트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결혼정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입비 할인 및 미팅횟수 추가 증정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남녀 별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구성원 중심의 경영철학을 근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자녀출산 시 출산휴가와 함께 출산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축하 화환 지급∙자녀 수에 제한 없이 학자금 지원 등 구성원들의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불교, 천주교 등 종교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블레스를 비롯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혜택도 선보이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는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3개월 동안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인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인연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