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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VISA 핀테크 공모 최종 프로그램 합류
VISA와 커머스·결제 프로그램 진행…일회용 가상 카드번호 기술 높게 평가 받아
2019년 05월 28일 20:39:31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센스톤(공동대표 유창훈·이준호)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된 ‘핀테크 코리아 위크 2019’ VEI(Visa Everywhere Initiative) 코리아 이벤트에서 오디언스 선정 최고의 업체로 선정돼 VISA 프로그램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

‘VEI 코리아’는 VISA의 공식 핀테크 공모전으로 커머스와 결제의 미래를 스타트업들과 함께 그려나가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미국 본사에서 시작해 전 세계 75개국을 돌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굴했다. 금번 한국에서 첫 공모전을 열고 경쟁을 통해 본선에 6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핀테크 코리아 위크 참석자와 VISA 관계자 앞에서 발표하고 최종 업체를 선정했다.

센스톤은 온라인 쇼핑 시장의 확대와 글로벌 확장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무카드 거래 사기(Card-Not-Present Fraud)를 차단하는 결제 보안 기술인 ‘일회용 가상 카드번호(VOTC)’를 선보였다.

센스톤은 2월 영국 자회사 ‘swIDch’를 통해 카드사와 소비자들에게 플라스틱 기반의 디지털 카드와 월렛 서비스를 통합한 ‘swIDch 카드’를 런칭했다. 이 카드는 소비자에게 습관화된 물리적인 카드 사용의 이점과 모바일 앱카드의 편의성 모두를 제공하여 다양한 사용성을 지닌 고객군을 폭넓게 수용하는 신개념 전자지급결제 서비스다.

NFC 기반의 플라스틱 카드, 지문카드, 디지털 디스플레이 카드 세가지 형태의 카드를 지원하고, 비통신 환경에서 매번 생성되는 VOTC를 이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카드 사고를 완벽하게 방지하는 기술로 현재 전세계에 도입된 카드 결제 인프라 변경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하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VISA의 최종 선택을 받은 VOTC기반 ‘swIDch 카드’는 현재 카드 결제 인프라에 즉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인 만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모바일 월렛 기술과 다양한 결제 앱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미래의 결제 시장에 센스톤의 카드결제 보호 기술로 한 단계 더 혁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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