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부품사·보험사 등에 솔루션 공급…일본 보안·SW 품질 시장 공략 위한 고도화 진행
[데이터넷]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 야자키 파츠, 프루덴셜생명 일본지사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취약점 분석 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3200억원을 넘었다. 스패로우는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진행해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지난 2년간의 활동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며,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일본 내 보안 및 품질 시장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현지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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