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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고화질 360도 카메라 ‘세타 Z1’ 6월 국내 출시
2019년 05월 27일 11:37:3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리코 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봉훈)는 고화질 360도 VR 카메라 ‘세타(THETA) Z1’의 공식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세타 V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세타 Z1은 하이엔드급 컴팩트 카메라에 주로 적용되는 1형 20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2300만 화소의 6720x3360 해상도의 360도 사진 혹은 4K, 30fps의 고화질 360도 영상을 담아낸다.

또한 23MP(6720x3360)의 정지 이미지와 고정밀 이미지 스티칭 처리로 더욱 자연스러운 360도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며, 새로 개발된 렌즈는 F 2.1/3.5/5.6 3단 조리개를 지원하고 흔들림 3축 보정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본체에는 4채널 마이크가 탑재돼 360° 영상 녹화 시 현실감 넘치는 음향을 담는다.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어도비 DNG Raw 비압축 포맷을 사용해 더욱 간편한 편집이 가능하다. 셔터 속도는 1/2만5000초, 감도는 최대 ISO 640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세타 Z1을 PC와 연결하면 4K 해상도의 고화질 360도 영상을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활용해 페이스북과 라인, 인스타그램 등 SNS와 유튜브 및 구글 맵에 360도 콘텐츠 업로드 기능을 갖춰 전 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가 가능하다.

본체 크기는 48x132.5x29.7㎜로 무게는 182g이다. 배터리와 메모리는 내장형으로 확장할 수 없으며 내장 메모리의 용량은 19GB다. 본체 앞에는 기존에 없던 0.93인치 OLED 스크린이 장착돼 배터리 및 메모리 잔량과 촬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세타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세타 Z1’은 6월 중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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