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고려인삼공사가 가정의 달 막바지에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섭취 목적에 맞는 맞춤형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정의 달에는 건강식품을 선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만큼 고려인삼공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을 선물로 제안했다.
현재 진행 중인 가정의 달 이벤트는 4월 22일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비롯해 효소홍삼, 온열매트 등 최대 40% 할인과 구매 제품에 따라 효소홍삼 음료 '진홍삼-케이', 실속형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스페셜' 등을 추가 증정하고 있다.
그리고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나, 겨울을 대비하여 체온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자수정 온열매트도 40% 할인된 금액으로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획의도는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부모님과 스승님을 위한 프리미엄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과 친구 및 친한 지인들을 위한 보급형, 실속형 차가버섯 제품이 이벤트 상품으로 구성되어 선물 고민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특히 보급형, 실속형 차가버섯 제품은 건강관리 제품으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비롯해 나이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려인삼공사는 "최근 건강관리 열풍 속 건강식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문의와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비용과 시간을 최대한 아끼고,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제품 구매에 대한 부담감 덜기 위해 신청자에 한해서 본 제품 체험 샘플을 발송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