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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안드로이드용 ‘프리미어 러시’ 출시
손쉽고 빠르게 온라인 동영상 캡처·편집·소셜 플랫폼 공유 가능
2019년 05월 23일 09:20:4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어도비는 안드로이드용 ‘프리미어 러시(Premiere Rush)’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어 러시는 동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제작하고, 소셜 플랫폼상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크로스 디바이스 비디오 편집 앱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프리미어 러시를 다운로드해 이전보다 손쉽고 빠르게 온라인 동영상을 캡처, 편집 및 소셜 플랫폼으로 공유할 수 있다.

프리미어 러시를 사용하면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및 오디션(Audition)과 같은 어도비의 전문적인 툴이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을 안드로이드 기기에 최적화된 단일의 워크플로우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 러시는 직관적인 편집, 단순화된 컬러 보정, 인공지능(AI) 기반 오디오 정리, 맞춤형 모션 그래픽 템플릿 그리고 퍼블리싱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데스크톱과 모바일 어디에서든 쉽고 끊김 없이 할 수 있다.

프리미어 러시는 모든 프로젝트와 편집 결과물을 클라우드로 자동 동기화 할 수 있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최신 버전에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또, 특정 기기에서 만든 동영상 콘텐츠를 다른 기기에서 퍼블리싱 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 모바일 및 데스크톱 컴퓨터에 걸쳐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어도비는 프리미어 러시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모션 그래픽 템플릿도 선보였다. 동영상 전문가가 아니라도 어도비 스톡(Adobe Stock)에 추가된 수백 가지의 템플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가 반영된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프리미어 러시는 무료와 유료 두 가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타터 플랜’은 프리미어 러시의 모든 기능에 접근 가능하고,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무제한으로 생성하고 최대 3개까지 내보낼 수 있다.

유료 개인사용자의 경우 월 1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모든 앱, 프리미어 프로 단일 앱, 학생 플랜 등에도 포함돼 있다. 프리미어 러시에는 100GB의 CC 저장 공간이 함께 제공되며, 추가 스토리지 옵션을 선택할 경우 최대 10TB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어 러시는 현재 삼성 갤럭시 S10/10+, S9/9+, S10e, 삼성 갤럭시 노트9, 노트8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호환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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