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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소외 아동·청소년에 드론 체험학습 기회 제공
학업 성취도 향상·진로 탐색 기회 마련…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 지속 추진 예정
2019년 05월 23일 09:20:4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아이엠아이(대표 김선규, 구 아이템매니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주 지역 소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엠아이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상상드론플레이존에서 그룹홈 소속 아동 및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 아동 및 청소년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이나 놀이동산 방문 등을 진행하던 것과는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그룹홈이란 가정폭력 및 해체 또는 방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 및 청소년이 집단 거주하는 보호시설을 말한다. 그룹홈 소속 아동 및 청소년 대부분이 부모와의 교류가 단절돼 있고, 기초수급대상인 만큼 체험학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대상자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했다.

이날 참가한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을 통해 드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시뮬레이션과 실제 운영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드론 제작 및 드론 조작을 위한 프로그램 코팅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색다른 배움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었다.

실제로 활동에 참여한 그룹홈 소속 이 모군은 “평소 드론과 코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나 접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할 수 있어서 좋다. 드론 운영과 관련된 자격증을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선규 아이엠아이 대표는 “그룹홈 소속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본인이 원하는 꿈과 희망을 얻는 기회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가정의 달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아동 및 청소년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매해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나누는 ‘따뜻한 愛너지 나눔 캠페인’ 외에 무료 급식소 ‘나눔아이’ 운영, 해외 교육환경 개선 및 후원, 벽화 그리기 재능 나눔, 소외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취약 지역 주거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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