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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엔트리급 컬러 프린터 ‘프라임링크’ 2종 출시
2019년 05월 21일 19:35:3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오타니 다카시)는 ‘프라임링크(PrimeLink) C9070/C9065’ 프린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엔트리급 컬러 프린터 ‘프라임링크 C9070/C9065’는 전문적인 인쇄 시장은 물론 일반 기업에서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 업무 맞춤형 환경 제공 ▲ 프로덕션 수준의 고품질 인쇄물 생산 ▲ 작업자의 편의성 ▲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프라임링크 C9070/C9065는 기업의 업무 또는 사업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스캔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캔 딜리버리(Scan Delivery)’, 별도의 서버 없이 회사 내 모든 복합기 문서 출력이 가능한 ‘서버리스 온디맨드 프린트(Serverless On-Demand Print)’ 등 첨단 오피스 지원 기술 탑재로 업무 활용의 폭이 넓다.

또한 신제품은 회사 내 디자인 및 설계 관련 업무에 필요한 인쇄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전문 프로덕션 장비 수준의 품질로 제작 가능하다. 필요한 용도에 맞춰 표지 및 간지 삽입, 소책자, 중철, 누름선 넣기 등 다양한 후가공, 대용량 급지 장치와 같은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용지의 수용성도 높여 고객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의 니즈에 대한 대응도 쉽다. 60~350gsm까지 용지의 무게를 확장해 경량지와 중량지의 처리 능력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최대 3300x660mm 길이의 긴 용지까지 지원한다.

특히 후지제록스가 개발한 ‘GX-i 프린트 서버’를 탑재해 다양한 용지 처리, RGB 컬러 자동 보정 등이 가능하며,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조작이 쉽다. 색감 변동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3D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컬러 톤 조정’, 자동 준비 기능인 ‘SIQA(Simple Image Quality Adjustment)’ 등의 기능으로 작업 세팅 및 관리가 편리하다. 서버는 대용량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고속 압축을 통해 인쇄물을 출력하기 때문에 색상 품질(2,400x2,400dpi)을 정밀하게 유지해 인쇄물 품질에 따른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줄인다.

분당 인쇄 속도는 흑백 75매 컬러 70매(프라임링크 C9070프린터 기준)로 기존 자사의 동급 인쇄기와 비교해 약 18% 빠르다. 또한 ‘워크플로 자동화’, ‘고속 스캔(분당 최대 270매)’ 등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수동으로 작업해야 했던 업무도 크게 줄였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후지제록스는 디지털 인쇄시장과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업무환경 혁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프라임링크는 변화된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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