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리눅스·윈도우 환경 아우르는 강력한 기능 지원…고객 위한 장기적인 비전 제시
[데이터넷]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자사 보안 솔루션 사업부인 원 아이덴티티(One Identity)가 계정정보 보안 분석 기관인 쿠핑어콜(KuppingerCole)의 2019년 특권 계정 액세스 관리(PAM: Privileged Access Management)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쿠핑어콜은 2019년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준으로 PAM 시장에서 상위 20개 솔루션 공급업체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했다.
알몬 싱(Anmol Singh) 쿠핑어콜 수석 애널리스트는 “원 아이덴티티는 솔루션의 발전 방향성과 그에 따른 주요 로드맵을 제공했으며,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존 및 신규 고객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 제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 아이덴티티의 PAM 솔루션은 ▲유닉스, 리눅스 및 윈도우 환경 모두에서 강력한 기능 세트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기술 확립 ▲하이브리드 AD 환경 전반에서 유닉스-AD 브리징 및 특권 계정 관리 ▲글로벌 진출과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원 아이덴티티 매니저 및 다른 원 아이덴티티 제품과의 통합 등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데이비드 이어하트(David Earhart) 원 아이덴티티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원 아이덴티티는 배포 및 사용이 편리한 혁신적인 PAM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PAM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기업 내 인프라에 걸쳐있는 특권 계정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및 보안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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