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상생활 보조·요양원 청소 등…시설 위한 가습기 기증까지
[데이터넷]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양천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인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물품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세곡동에 위치한 서울요양원은 2014년에 설립된 노인 장기요양 시설로 150여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양천금 지사장을 비롯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임직원들은 어르신 식사 보조 및 산책 등의 일상생활 보조, 청소,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쾌적한 시설을 위해 가습기를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들과 하나가 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고 뜻깊은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하루를 보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향후에도 이웃들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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