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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휴네시온 ‘비지카’로 안전한 스마트 팩토리 환경 구현
방문객·근로자 출입·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안전한 작업장 만들어…MDM 연동해 보안 강화
2019년 05월 17일 10:22:21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데이터넷] 해성디에스는 제조현장 유해위험작업에 대한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왔다. 최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화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해성디에스는 휴네시온의 방문객 및 근로자의 출입·안전관리 시스템 ‘비지카’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 ‘모비카’를 연동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편집자>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주요 제품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수출전문기업으로, 반도체용 패키지 회로기판(Package Substrate)과 리드프레임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국내외 제조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소비용과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면서 환경안전까지 개선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고자 했다. 제조현장에서 위험작업 시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가스누출 등 비상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해 생산정보시스템(PLM, MES 등)과 연계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자동화가 한층 더 진화된 지능형 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공장은 생산설비 각 공정별 자동화가 이뤄졌다면, 스마트 팩토리는 모든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판단해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이를 통해 위험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센서나 CCTV 영상을 통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긴급상황에 대응하며, 작업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작업 유형 및 안전 작업 절차, 잠재 위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근로자 안전 확보
해성디에스는 제조현장의 유해위험작업에 대한 안정성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안전작업관리를 수행해 왔다.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등 유관 법령이 강화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다. 특히 안전작업 절차준수 및 관리감독이 되고 있는지, 안전작업허가서는 일정기간 보존되고 있는지 등의 관리가 필요했다.

또한 제조업 및 철도·도시철도운송업 사업장에서 하청업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원청이 책임지는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 시행으로,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이 더욱 강화됐다. 원청은 하청업체 근로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조치, 예방대책 수립 등을 수시로 확인 및 점검해야 한다. 이러한 통합관리를 위해 하청업체에서 원청으로 보고할 수 있는 보고체계, 그리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해성디에스는 경쟁력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의 상생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해 모바일을 활용한 설비 관리 및 센서/CCTV 영상을 이용한 IoT 종합관제 시스템 구축, 위험작업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작업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했다.

안전작업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해성디에스는 작업자 관리, 공사현황 관리, 투입인력 모니터링, 위험작업 허가관리, 작업현장 위험성평가, 안전작업 교육 등 유해위험작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휴네시온의 출입 및 안전작업관리솔루션 ‘비지카(ViSiCa)’를 도입했다.

   
▲ 해성디에스, 휴네시온 ‘비지카’· ‘모비카’ 연동 시스템 구성도

방문신청 관리부터 안전작업허가 관리까지
휴네시온의 비지카는 내방객의 사전 방문 신청과 이에 대한 관리자 승인 프로세스를 제공해 출입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고, 전산실 및 자료보관실 등 물리적 보관 장소에 대한 효과적인 출입통제 절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지카는 업무 협의 등 일반적인 방문 목적의 출입신청관리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해·위험 시설을 보유한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안전작업허가제도를 위한 안전작업허가관리 절차도 함께 제공한다.

작업자의 안전작업 신청부터 안전교육 이수관리, 안전작업허가서 발행, 작업 승인관리 등 작업정보를 전산화해 기업의 보안기준, 안전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험작업에 대한 안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작업 실시 전 유해·위험요인을 차단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해성디에스는 제조업의 특성상 외부작업자의 출입이 연간 12만건에 달한다. 작업자의 안전관리와 6대 위험작업의 허가관리를 위해 비지카를 도입해 작업현황 및 작업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됐고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QR코드, 전자서명기, 비콘과 연계한 출입관리를 제공하며, 발주관리시스템 연동으로 안전작업 발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야간작업자 맞춤형 안전작업 관리 프로세스를 추가해 야간 작업자에 대한 관리방안과 안전작업허가서 발행 및 관리에 대한 이슈를 해결했다.

‘모비카’ 연동해 보안 수준 향상
비지카는 해성디에스 안전관리자가 안전작업관리 프로세스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도록 제공해 업무 환경변화를 최소화했다. 번거로운 방문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제공해 외부작업자의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작업에 대한 사전준비부터 작업종료 후 결과를 점검, 관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보안서약서 서명, 안전교육이수 서명, 방문 및 작업이력에 대한 조회기능을 제공해 작업자에 대한 관리방안을 강화했다.

해성디에스는 휴네시온의 MDM 솔루션 ‘모비카(MoBiCa)’를 함께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한 방문자 및 작업자의 간편 신분확인과 출입처리를 수행하고, 스마트폰의 카메라·화면 캡처 등 기능을 제어해 내부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보안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모비카는 스마트폰 기반의 위치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작업시간이 임계치를 넘어가면 응급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해성디에스는 위험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에 대해 실시간 위치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

해성디에스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조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했다. 휴네시온의 비지카를 도입해 외부 출입인력 및 유해위험작업에 대한 관리를 수행하는 안전작업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효과적인 산업재해 통합관리를 수행하고, 사람의 관리 감독으로 놓칠 수 있는 작은 실수를 비롯해 현장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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