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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너리 채널 프로그램, 한국·일본·미국으로 확대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클래리티’ 글로벌 영업 강화…소스코드 없이 바이너리 파일서 정보 추출
2019년 05월 16일 18:13:42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인사이너리(대표 강태진)는 글로벌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을 한국, 일본,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파트너사들은 인사이너리와의 협업을 통해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탐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으며, 자국의 고객에게 효율적인 오픈소스 관리 솔루션과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S), 리셀러(VAR) 및 보안감리업체들을 통해 바이너리 코드 스캔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파트너사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소스 바이너리 코드스캐너 ‘클래리티(Clarity)’ 판매를 통한 수익 향상을 꾀하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지드 서비스 구현과 오픈소스 검증 등 추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오픈소스 사용 환경 최적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클래리티는 핑거프린트 기반 바이너리 코드 스캐너로,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취약점 이슈의 효율적 관리에 최적화되어있다. 소스코드 없이 바이너리 파일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핑거프린트 기반 알고리즘으로 빠르고 유연한 탐지 결과를 제공하며, 직관적인 UI와 사용 체계를 갖추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준다.

강태진 인사이너리 대표는 “오픈소스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67%는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55%는 오픈소스 관리를 위한 별도의 프로세스조차 갖추지 못했다”며 “복잡한 IT개발 및 인프라 운영환경 속에서 기업이 한정된 자원으로 오픈소스 보안취약점과 라이선스 이슈를 모두 관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때문에 한국, 일본, 미국의 IT 및 보안시스템 선도 기업이 인사이너리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사이너리 파트너사들이 각국의 기업들에게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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