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미나미뉴트리션은 임산부와 수유부,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물성 오메가3 ‘모어DHA 맘스비건’을 천연 오렌지향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어DHA 맘스비건’은 해조류를 원료로 만든 DHA 100% 식물성 오메가3로, 지난해 건강한 식물성 오메가3를 먹고자 하는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11월부터 수입 물량이 조기 품절돼 구입이 불가했다.
6개월 만에 리뉴얼 출시된 ‘모어DHA 맘스비건’은 캡슐에도 천연 오렌지향을 가미하여 생선 특유의 냄새와 섭취 후 올라오는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았으며, 향기로운 오렌지향으로 목넘김이 좋아졌다.
이는 냄새에 민감하기 쉬운 임산부와 수유부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 과일향을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미나미뉴트리션 관계자는 “’모어DHA 맘스비건’은 임산부와 수유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천연 오렌지향을 강화해 더욱 깔끔하고 비린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품절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미나미뉴트리션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는 ‘모어DHA 맘스비건’ 2개 구입 시 33%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재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나미뉴트리션은 1999년 유럽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오메가3 전문 기업으로 스위스 식품 그룹 (주)네슬레 계열사이다. 친환경적인 제조공정과 전문적인 연구기술로 오메가3 제조사 최초로 유럽환경인증마크(EMAS)를 획득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중금속, 환경 호르몬, 유기염소계 농약, 세균 검사, 산패도 검사 등을 실시해 국내 및 국제 오메가3 검사기준을 통과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을 출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