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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1분기 영업손실 46억…전년비 20% 개선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계열사 호실적으로 최대 매출 기록…플랫폼 서비스 확대 지속
2019년 05월 16일 09:05:4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아이티센(대표 박진국)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46억원으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 개선됐다고 15일 공시했다.

IT서비스 산업 비수기인 1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연말, 그룹 최대 매출·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97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경상이익 8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개별기준 매출액의 경우 249억원으로 2018년 1분기 대비 10.6% 상승했으며 영업손실(18억원), 순손실(21억원)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44.7%, 25.6% 개선됐다.

아이티센 박진국 대표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에듀파인 인프라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한 성과에 이어 한국금거래소, 소프트센 등 계열사의 호실적이 반영돼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발주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사업에 강점을 가진 만큼 계열사의 매출이 모두 반영되는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공 IT서비스에서 검증한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맞게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티센의 계열사 소프트센은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23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7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2% 향상됐다.

콤텍시스템의 경우, 매출 26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상승했다. 매출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영업손실(34억원)과 순손실(25억원)은 일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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