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커뮤니케이션, 방송 마케팅 전문가 그룹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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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커뮤니케이션, 방송 마케팅 전문가 그룹으로 주목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5.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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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간접광고 PPL(Product Placement)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브랜드명이 보이는 상품뿐만 아니라 이미지, 명칭 등을 노출시켜 시청자들에게 홍보하는 일종의 광고마케팅 전략을 뜻한다. 작년 광고시장에서도 PPL 분야는 전체 취급액은 1108억 원으로, 전년(837억 원) 대비 32.5% 증가했다.

동하커뮤니케이션은 MBC와 정식 계약되어있는 소품대행사이며 지상파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및 종편 드라마/예능 대행 및 뷰티프로그램과  연예인 패션홍보대행까지 하고 있다. 

그리고 SNS(인스타,페이스북,인플루언서,유투브), 바이럴, 공동구매 와 리뷰까지 통합 소셜미디어 마케팅으로 클라이언트에 맞는 최적의 홍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하커뮤니케이션 방송사업기획팀 한각희 실장은 각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최고의 마케팅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2018년 드라마 및 예능 70개이상 프로그램 PPL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100개이상의 드라마, 예능을 진행할것이며, 업계의 트렌드를 선두하는 IMC전략기획 파트너로서 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동하커뮤니케이션(대표 이수경)은 방송 PPL부터 TV방송과 함께, 온라인, 홈쇼핑, 오프라인,  인플루언서 연계는 물론, 중국 왕홍 전문기업과도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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