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매거진 ‘코머’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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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매거진 ‘코머’ 창간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05.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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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문가 인터뷰·실무 관련 노하우 등 최신 트렌드 맞춘 읽을거리 제공

[데이터넷] 패스트캠퍼스(대표 박지웅·이강민)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담은 매거진 ‘코머(Comer)’를 창간한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 매거진 코머는 온·오프라인 성인실무교육 시장을 선도해 온 패스트캠퍼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식 전달 플랫폼이다.

코머는 패스트캠퍼스에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오프라인 매거진으로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칼럼, 전문가 인터뷰, 실무 관련 노하우 등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발간된 코머 창간호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거품인가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최성철 가천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 정규환 VUNO CTO, 박준용 SK(주) C&C AI 개발 엔지니어 등 12명의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나선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및 딥러닝과 같은 기술 트렌드에 대한 고찰, 직업으로서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가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의 미래 등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다.

코머 매거진을 기획한 패스트캠퍼스 이샘 매니저는 “이번 코머 창간호에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남다른 시각을 가진 전문가 12명의 엄선된 인사이트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그동안 강의,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캠퍼스가 서적 형식의 매거진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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