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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컨설턴트, AI 신기술과 적용사례 대거 공개
2019년 05월 14일 17:44:2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영국의 전문기술 컨설팅 기업 캠브리지컨설턴트는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해 기술 한계를 극복한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뷰티 산업, 통신, 리테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마일즈 업튼(Miles Upton)은 캠브리지컨설턴트가 지난 60여년간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개발 역량과 과학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개발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모든 지적재산권을 고객에게 귀속시키는 캠브리지컨설턴트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산업 고유의 니즈와 트렌드를 이해하고 산업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술의 접근법을 시도해온 점을 설명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지난 1월 CES를 통해 선보였던 AI 기반 실시간 이미지·영상 복원 기술 딥레이(DeepRay) 시연과 함께 머신비전과 로봇 공학, AI 기술을 융합한 식기 세척 자율 시스템 터보 클린(Turbo Clean) 및 데이터 자동 수집 기반의 자율 주행 애그리테크(Agritech) 로봇 마무트(Mamut)를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자율 주행,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에 캠브리지컨설턴트가 보유한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 재키 핀 캠브리지컨설턴트 디지털 헬스 부문 책임자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 접목된 기술과 시제품을 발표했다.

재키 핀(Jaquie Finn) 디지털 헬스 부문 책임자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 접목된 기술과 시제품을 발표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은 캠브리지컨설턴트가 20여년간 3000개에 달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하며 삼성, 노바티스, 보스턴사이언티픽,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신체 깊은 곳에서도 수술 도구가 미리 결정된 안전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신경과 혈관 등의 주요 구조를 식별 및 안내하는 카이메라(Chimaera), 배터리 없이 스마트폰과 연동돼 당뇨 환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인슐린 주사 펜 키코펜(KiCoPen)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캠브리지컨설턴트는 AI 적용 헬스케어의 사례로 최소한의 측정 도구로 환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임상 시험의 정확성을 높이는 헬스케어 플랫폼 베럼(Verum)과 더불어 AI 기반으로 전립선암 영상 진단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이그젝트 이미징(Exact Imaging)과의 협업 기술도 소개했다.

아시아 컨슈머 &산업 비즈니스 디렉터 에드워드 브르너(Edward Brunner)는 캠브리지컨설턴트의 퍼스널 케어 및 뷰티 산업 분야의 적용사례로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피부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뷰티 제품을 추천하는 신기술과 함께 P&G, 필립스, 바이어스도르프 등 코스메틱 및 퍼스널 케어 브랜드 협업 사례 등을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마일즈 업튼은 “캠브리지컨설턴트는 연간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70%에 이르는 재의뢰율이 입증하듯 다국적 기업의 기술 파트너로 자율주행, 생산 모니터링, 보안 등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딥레이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퍼스널 케어,  뷰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AI기술 적용 사례들을 만들어 왔다”며 “AI 역량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특허를 제공하고 기술적 한계를 안고 있는 분야에서 혁신적인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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