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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MS, 예지정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 머신러닝 시연
2019년 05월 13일 17:58:0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NXP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능을 접목해 애저 IoT 사용자가 이상 탐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했다고 발표했다.

NXP의 머신러닝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 역량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애저 IoT용 이상 탐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난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에서 공동 시연했다.

이 솔루션은 소형 폼 팩터와 NXP의 i.MX RT106C 크로스오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저전력 SOM(System-on-Module), 전체 센서 제품군 및 관련 이상 탐지 툴박스로 구성된다.

툴박스는 랜덤 포레스트나 SVM(Simple Vector Machine)과 같은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장치의 정상적인 동작을 모델링하고, 로컬 및 클라우드 메커니즘으로 비정상적인 동작을 탐지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대역폭 요구 사항을 대폭 낮추는 동시에 일부 비용만으로 전체 온라인 로깅 및 프로세싱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순환 부품에 대한 예지정비와 동체 및 침입 탐지가 포함된다.

데니스 캐브롤(Denis Cabrol) NXP IoT 및 보안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오류 방지 및 다운타임 감소는 생산성과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NXP 임베디드 기술 기반의 인텔리전스와 애저 IoT를 결합함으로써 IoT 혁신을 이어갈 것이다. 이는 인지 서비스를 반도체 영역에 접목하기 위한 NXP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로드니 클라크(Rodney Clark) MS IoT 세일즈 부사장은 “NXP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새로운 애저 IoT와 i.MX RT106C 이상 탐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NXP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각종 도구 및 서비스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NXP의 비용효율적인 i.MX RT106C 이상 탐지 솔루션은 강력한 일련의 센서와 고성능 i.MX RT106C 크로스오버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최대 600MHz까지 가동되는 i.MX RT106C MCU는 엣지 환경에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애저 IoT 클라우드와 긴밀하게 연결돼 고객들의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을 한층 간편하게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강력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엣지 장치 배포에 필요한 동작 예측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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