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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SIDEX 2019’ 참가…3D 프린터 선보여
2019년 05월 10일 15:20:3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 관련 행사인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에 참가해 3D 프린팅 기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우석형 회장의 주도로 2015년부터 3D 프린터 사업에 본격 진출해 FFF & SLA 방식의 3D 프린터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SIDEX 2019는 세계 8대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중 하나다. 행사 현장에서는 치과 진료 및 치료용 장비와 용품, 재료 및 시스템 등을 선보여 매년 국내외 수많은 치과 의사 및 바이어, 관계자들이 찾고 있으며, 지난해 총 1만55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전시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B1, C, D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284개 업체가 참가하고 10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신도리코는 코엑스 3층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3D 프린터 신도 A1+, 3DWOX 1 등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도 A1+는 특수 레진에 빛을 쪼여 조형하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방식 3D 프린터로, 정교한 출력이 가능해 덴탈 및 의료시장에서 활용성이 크다. 함께 전시되는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 3D 프린터 3DWOX 1은 플렉서블 히팅 베드(Flexible Heating Bed) 및 저소음 설계로 안전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신도리코는 SIDEX 2019에서 덴탈 분야에 특화된 3D 프린터를 선보이며 향후 치과산업으로 3D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환자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덴탈 시장에서 3D 프린팅은 각광받는 신기술로 치과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신도리코는 덴탈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로 3D 스캔부터 데이터 편집, 3D 출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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