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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日 원격근무 솔루션 시장 점유율 확대 나서
현지 IT 전시회서 역대 최대 규모 부스 구성…라인웍스와 협업해 부스 내 코너 마련
2019년 05월 09일 18:07:5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일본 IT 위크 스프링 2019에 마련된 알서포트 전시 부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텔레워크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일본 IT 전시회인 ‘IT 위크 스프링 2019(IT Week Spring 2019)’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일본은 2020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오랜 기간 침체된 내수를 진작시키고 해외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IT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내수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혁’의 실행 방안인 텔레워크 확산에 공공기관, 기업들 관심 또한 IT 솔루션에 쏠려있다.

일본 총무성 설문 조사 결과 텔레워크에 참여한 직원들이 ‘텔레워크를 이용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불만이 33.8%로 가장 높으며, 이어 ‘업무 환경 변화’와 관련된 불만이 24.3%, ‘IT 기기 조작 미숙’이 22.2%로 뒤를 이었다. 결국 ▲커뮤니케이션 ▲업무 환경 ▲기술 지원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성공적인 텔레워크 구성 방안이라는 것이 알서포트 측의 설명이다.

알서포트의 원격근무 솔루션은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 성공적인 텔레워크를 만든다. ▲사무실에서 누구와도 손쉽게 커뮤니케이션 하듯 웹브라우저 화상회의로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하는 ‘리모트미팅’ ▲내 업무 방식이 그대로 담긴 사무실 PC를 원격제어해 어디서든 똑같은 업무 환경을 제공해 주는 ‘리모트뷰’ ▲원격근무 중 발생하는 PC, 모바일, 현장의 장애를 신속히 원격지원으로 해결하는 ‘리모트콜’로, 원격근무자의 커뮤니케이션, 업무 환경, 기술지원까지 빈틈없이 지켜준다고 강조했다.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의 2017년 대비 2018년 성장세를 보면 텔레워크 시장 확대가 한 눈에 보인다. 원격제어 리모트뷰는 10.8%, 원격제어 리모트콜은 11.1% 성장을 보이며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은 2017년 출돼 통계에서 제외했다.

알서포트는 이번 행사에서 ‘라인웍스(LINE WORKS)’와 협업을 진행한다. 라인웍스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웍스모바일저팬(Works Mobile Japan Corp.)’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을 기반으로 텔레워크 확대에 힘입어 일본 비즈니스 채팅 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전시 부스에 라인웍스 섹션과 세미나를 마련해 공동 영업 마케팅도 실시한다.

알서포트 부스에 방문한 일본 현지참가자는 “아무 것도 설치할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사무실 PC를 원격제어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원격제어와 화상회의만 있으면, 잦은 미팅으로 외부 이동에 낭비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도입 의사를 밝혔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일본 텔레워크 시장에서의 성공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국내 원격근무 시장 확대에 지렛대 역할”이라며, “일본에서 담금질된 최고의 품질로 한국 원격근무 솔루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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