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부문에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고려인삼바이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틱형 차가버섯 가격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스틱형 차가버섯은 크게 두 가지 제품으로 구분된다. 건강한 사람들 및 외출 잦은 젊은 층을 겨냥해 만든 ‘차가100골드’와 몸이 중한 환우들을 위해 만든 프리미엄급 차가버섯 ‘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이다.
두 제품은 각각 1g씩 스틱에 포장되어 있으며, 커피처럼 간편하게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휴대가 간편한 데다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2040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차가버섯 스틱으로 고려인삼바이오는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타이틀을 얻었으며, 소비자가 선정한 차가버섯으로 총 12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차가버섯은 주로 몸이 중한 환우들이나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주로 찾는 건강식품이었으나, 최근에는 2040세대에서도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차가버섯을 구입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젊은 층을 겨냥한 스틱형 차가버섯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에서도 차가버섯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건강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건강은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가버섯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 및 24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